▲ [오마이포토] 행동하는미얀마청년연대 활동가 유은씨가 '포스코 OUT'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이희훈
기후·노동·인권악당 막아내는 청년학생 공동행동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포스코의 탄소배출, 노동탄압, 미얀마 군부 결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미얀마 군부의 큰 자금줄인 슈웨 가스전의 지분 51%를 포스코가 소유하고 있다"면서 "학살을 감행하는 미얀마 쿠테타 정부에게 지급하는 포스코의 돈이 어디 쓰이겠냐?"며 미얀마 군부와의 관계 중단을 촉구했다.
▲ 기후·노동·인권악당 막아내는 청년학생 공동행동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포스코의 탄소배출, 노동탄압, 미얀마 군부 결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기후·노동·인권악당 막아내는 청년학생 공동행동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포스코의 탄소배출, 노동탄압, 미얀마 군부 결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기후·노동·인권악당 막아내는 청년학생 공동행동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포스코의 탄소배출, 노동탄압, 미얀마 군부 결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기후·노동·인권악당 막아내는 청년학생 공동행동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포스코의 탄소배출, 노동탄압, 미얀마 군부 결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기후·노동·인권악당 막아내는 청년학생 공동행동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포스코의 탄소배출, 노동탄압, 미얀마 군부 결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기후·노동·인권악당 막아내는 청년학생 공동행동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포스코의 탄소배출, 노동탄압, 미얀마 군부 결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기후·노동·인권악당 막아내는 청년학생 공동행동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포스코의 탄소배출, 노동탄압, 미얀마 군부 결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기후·노동·인권악당 막아내는 청년학생 공동행동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포스코의 탄소배출, 노동탄압, 미얀마 군부 결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기후·노동·인권악당 막아내는 청년학생 공동행동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포스코의 탄소배출, 노동탄압, 미얀마 군부 결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기후·노동·인권악당 막아내는 청년학생 공동행동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포스코의 탄소배출, 노동탄압, 미얀마 군부 결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기후·노동·인권악당 막아내는 청년학생 공동행동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포스코의 탄소배출, 노동탄압, 미얀마 군부 결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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