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백상' 신혜선, 대세녀의 인사 ⓒ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57회 백상예술대상이 13일 오후 무관중으로 열렸다. 신혜선 배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
▲ '백상' 신혜선, 대세녀의 인사신혜선 배우가 13일 오후 무관중으로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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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백상예술대상이 13일 오후 무관중으로 열렸다. 신혜선 배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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