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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호송차 향해 '강력한 처벌' 외치는 시민들

등록|2021.05.14 17:13 수정|2021.05.14 17:14

[오마이포토] ⓒ 권우성


14일 오후 16개월된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양부모에 대한 1심 선고가 열리는 서울남부지법앞에서 양모가 탄 것으로 보이는 호송차를 향해 시민들이 '사형' 등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 14일 오후 16개월된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양부모에 대한 1심 선고가 열린 서울남부지법앞에서 한 시민이 정인이 사진을 들고 주저앉아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 권우성

  

▲ 14일 오후 16개월된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양부모에 대한 1심 선고가 열린 서울남부지법앞에서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이 '사형' 등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 권우성

  

▲ 14일 오후 16개월된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양부모에 대한 1심 선고가 열린 서울남부지법앞에서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이 '사형' 등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 권우성

  

▲ 14일 오후 16개월된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양부모에 대한 1심 선고가 열린 서울남부지법앞에서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이 '사형' 등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 권우성

  

▲ 14일 오후 16개월된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양부모에 대한 1심 선고가 열린 서울남부지법앞에서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이 '사형' 등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 권우성

  

▲ 14일 오후 16개월된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양부모에 대한 1심 선고가 열린 서울남부지법앞에서 한 시민이 정인이 사진을 어루만지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 권우성

  

▲ 14일 오후 16개월된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양부모에 대한 1심 선고가 열린 서울남부지법앞에서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던 한 시민이 선고 결과를 들은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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