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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삐에로' 상담사 공격하는 '5대 갑질러'

등록|2021.05.17 15:47 수정|2021.05.17 15:47

[오마이포토] ⓒ 권우성


직장갑질119 주최로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 빌딩 지하 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 이후 콜센터 노동환경 심층 면접조사' 발표 기자회견에서, 열악한 노동환경에도 웃음을 강요당하는 상담사들을 '5대 갑질러(최저임금, 화장실 통제, 진상고객, 컵라면 점심, 아파도 근무)'들이 공격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열악한 노동환경에도 웃음을 강요당하는 상담사들을 공격하는 '5대 갑질러(최저임금, 화장실 통제, 진상고객, 컵라면 점심, 아파도 근무)'. ⓒ 권우성

  

▲ 직장갑질119 주최로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 빌딩 지하 회의실에서 '코로나19 이후 콜센터 노동환경 심층 면접조사'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 권우성

  

▲ 직장갑질119 주최로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 빌딩 지하 회의실에서 '코로나19 이후 콜센터 노동환경 심층 면접조사'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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