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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전통복 입고 '희생자 추모 묵념부터'

[사진] 23일 오후 창원역 광장 '12차 민주주의 연대집회'

등록|2021.05.24 09:24 수정|2021.05.24 09:24

▲ 23일 오후 창원역 광장에서 열린 '미얀마 민주주의 연대 12차 일요시위'. ⓒ 윤성효


한국미얀마연대, 경남이주민센터, 경남미얀마교민회, 경남이주민센터는 23일 오후 창원역 광장에서 "미얀마 민주주의 연대 12차 일요시위"를 열었다.

이날 집회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을 시작으로, 노래 공연과 발언 등의 순서로 진해되었다. 참가자들은 미얀마 전통복장을 하고 있었다. 창원에서는 3월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헤 연대집회가 벌어지고 있다.
 

▲ 23일 오후 창원역 광장에서 열린 '미얀마 민주주의 연대 12차 일요시위'. ⓒ 윤성효

  

▲ 23일 오후 창원역 광장에서 열린 '미얀마 민주주의 연대 12차 일요시위'. ⓒ 윤성효

  

▲ 23일 오후 창원역 광장에서 열린 '미얀마 민주주의 연대 12차 일요시위'. ⓒ 윤성효

  

▲ 23일 오후 창원역 광장에서 열린 '미얀마 민주주의 연대 12차 일요시위'. ⓒ 윤성효

  

▲ 23일 오후 창원역 광장에서 열린 '미얀마 민주주의 연대 12차 일요시위'. ⓒ 윤성효

  

▲ 23일 오후 창원역 광장에서 열린 '미얀마 민주주의 연대 12차 일요시위'. 왼쪽부터 조우모아 대표, 유학생 네인, 이철승 대표. ⓒ 윤성효

  

▲ 23일 오후 창원역 광장에서 열린 '미얀마 민주주의 연대 12차 일요시위'. 왼쪽부터 송순호 경남도의원, 네옴 경남미얀마교민호 대표, 유학생 네인. ⓒ 윤성효

  

▲ 23일 오후 창원역 광장에서 열린 '미얀마 민주주의 연대 12차 일요시위'. ⓒ 윤성효

  

▲ 23일 오후 창원역 광장에서 열린 '미얀마 민주주의 연대 12차 일요시위'.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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