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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병하 전 공무원노조 본부장, 17년만에 '복직' 환영

등록|2021.05.25 11:20 수정|2021.05.25 11:20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25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이병하 주무관 복직 환영식을 가졌다. ⓒ 윤성효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25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이병하 주무관 복직 환영식을 가졌다. ⓒ 윤성효


공무원노동조합 활동을 이유로 해직되었던 이병하 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장이 17년만에 경남도청에 복직했다.

공무원노조는 25일 오전 경남도청 안팎에서 '복직 환영식'을 열었다. 이병하 전 본부장은 지난 12일 김경수 지사로부터 임용장을 받았다.

공무원노조는 경남도청 현관 앞에서 환영행사를 열었고, 이어 경남도와 함께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환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지사와 김영만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 고문 등이 참석했다.

이병하 전 본부장은 2004년 11월 해임되었다. 국회에서 지나나 해 12월 관련 특별법이 통과되면서 이번에 복직하게 되었다.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25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이병하 주무관 복직 환영식을 가졌다. ⓒ 윤성효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25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이병하 주무관 복직 환영식을 가졌다. ⓒ 윤성효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25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이병하 주무관 복직 환영식을 가졌다. ⓒ 윤성효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25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이병하 주무관 복직 환영식을 가졌다. ⓒ 윤성효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25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이병하 주무관 복직 환영식을 가졌다. ⓒ 윤성효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25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이병하 주무관 복직 환영식을 가졌다. ⓒ 윤성효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25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이병하 주무관 복직 환영식을 가졌다. ⓒ 윤성효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25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이병하 주무관 복직 환영식을 가졌다. ⓒ 윤성효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25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이병하 주무관 복직 환영식을 가졌다. ⓒ 윤성효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25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이병하 주무관 복직 환영식을 가졌다. ⓒ 윤성효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25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이병하 주무관 복직 환영식을 가졌다. ⓒ 윤성효

  

▲ 25일 오전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병하 주무관 복직 환영식. ⓒ 윤성효

  

▲ 25일 오전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병하 주무관 복직 환영식. ⓒ 윤성효

  

▲ 25일 오전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병하 주무관 복직 환영식. ⓒ 윤성효

  

▲ 25일 오전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병하 주무관 복직 환영식.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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