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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상용차 산업위기 대책 요구하는 금속노조

등록|2021.05.25 16:35 수정|2021.05.25 16:41

[오마이포토] ⓒ 이희훈


전국금속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상용차 산업위기 산업정책 차원의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0년간 상용차의 국내 생산은 1/3분 감소했고, 상용차 공장이 주력 산업 지역인 전북은 지난 2년간 자동차 업종 노동자 수천 명이 직장을 잃었다"면서 "상용차 생산력과 경쟁력을 유지할 방안이 절실하다"며 정부 차원의 육성정책과 고용안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전국금속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상용차산업위기 산업정책 차원의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금속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상용차산업위기 산업정책 차원의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금속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상용차산업위기 산업정책 차원의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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