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동물보호단체 “개식용은 없어져야 할 악습” ⓒ 유성호
한국동물보호연합과 개도살금지연대 회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도살 금지법의 신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이날 이들은 "개도살, 개식용은 전통이 아니라 하루빨리 철폐해야 할 부끄러운 악습이다"며 "개도살, 개식용으로 인한 생명윤리와 생명존중 사상의 파괴, 끊임없는 동물학대, 국민 정서에 대한 폭력과 상처 등을 이제는 종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동물보호단체 “개식용은 없어져야 할 악습” ⓒ 유성호
▲ 한국동물보호연합과 개도살금지연대 회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도살 금지법의 신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 유성호
▲ 한국동물보호연합과 개도살금지연대 회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도살 금지법의 신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 유성호
▲ 한국동물보호연합과 개도살금지연대 회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도살 금지법의 신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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