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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끝낸 농촌의 밤에만 들을 수 있는 소리

[힐링 영상] 자연의 떼창... 잠시 쉬었다 갔습니다

등록|2021.06.02 17:51 수정|2021.06.02 21:05

모내기를 끝낸 농촌의 밤밤길을 걸어 집으로 돌아가는 길, 논둑에 서서 개구리의 떼창을 들어봅니다 소음이 아닌, 화음이 잘 맞는 음악처럼 들립니다. ⓒ 오창균


모내기를 끝낸 농촌의 밤은 개구리 세상입니다. 밤길을 걸어 집으로 돌아가는 길, 논둑에 서서 개구리의 떼창을 들어봅니다 소음이 아닌, 화음이 잘 맞는 음악처럼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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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스마트폰 30초 힐링 영상 공모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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