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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해상시위

2일 오전 통영 이순신공원, 앞 해상

등록|2021.06.02 13:15 수정|2021.06.02 13:15

▲ 2일 통영 이순신공원과 앞 해상에서 열린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국제행동의날 경남대회’와 ‘해상시위’.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 2일 통영 이순신공원과 앞 해상에서 열린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국제행동의날 경남대회’와 ‘해상시위’.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경남지역 15개 단체로 구성된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경남행동'은 2일 통영시 정량동 이순신공원과 앞 해상에서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국제행동의날' 경남대회"와 "해상시위"를 벌였다.
 

▲ 2일 통영 이순신공원과 앞 해상에서 열린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국제행동의날 경남대회’와 ‘해상시위’.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 2일 통영 이순신공원과 앞 해상에서 열린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국제행동의날 경남대회’와 ‘해상시위’.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 2일 통영 이순신공원과 앞 해상에서 열린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국제행동의날 경남대회’와 ‘해상시위’.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 2일 통영 이순신공원과 앞 해상에서 열린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국제행동의날 경남대회’와 ‘해상시위’.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 2일 통영 이순신공원과 앞 해상에서 열린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국제행동의날 경남대회’와 ‘해상시위’.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 2일 통영 이순신공원과 앞 해상에서 열린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국제행동의날 경남대회’와 ‘해상시위’.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 2일 통영 이순신공원과 앞 해상에서 열린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국제행동의날 경남대회’와 ‘해상시위’.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 2일 통영 이순신공원과 앞 해상에서 열린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국제행동의날 경남대회’와 ‘해상시위’.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 2일 통영 이순신공원과 앞 해상에서 열린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국제행동의날 경남대회’와 ‘해상시위’.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 2일 통영 이순신공원과 앞 해상에서 열린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국제행동의날 경남대회’와 ‘해상시위’.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 2일 통영 이순신공원과 앞 해상에서 열린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국제행동의날 경남대회’와 ‘해상시위’.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 2일 통영 이순신공원과 앞 해상에서 열린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국제행동의날 경남대회’와 ‘해상시위’.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 2일 통영 이순신공원과 앞 해상에서 열린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국제행동의날 경남대회’와 ‘해상시위’.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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