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사진공동취재단
코로나19 모더나 백신의 첫 번째 도입물량인 5만 5000회분이 1일 충북 청주시의 GC녹십자 오창공장으로 옮겨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GC녹십자가 모더나 백신의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모더나 백신은 국가출하 승인 절차를 거친 뒤 이달 중순부터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30세 미만 종사자에게 접종된다.
▲ 코로나19 모더나 백신의 첫 번째 도입물량인 5만 5000회분이 1일 충북 청주시의 GC녹십자 오창공장으로 옮겨지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코로나19 모더나 백신의 첫 번째 도입물량인 5만 5000회분이 1일 충북 청주시의 GC녹십자 오창공장에 도착, 군 관계자가 봉인지를 제거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코로나19 모더나 백신의 첫 번째 도입물량인 5만 5000회분이 1일 충북 청주시의 GC녹십자 오창공장에 도착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코로나19 모더나 백신의 첫 번째 도입물량인 5만 5000회분이 1일 충북 청주시의 GC녹십자 오창공장에 입고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코로나19 모더나 백신의 첫 번째 도입물량인 5만 5000회분이 1일 충북 청주시의 GC녹십자 오창공장에 도착, 관계자들이 지게차를 이용해 옮기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코로나19 모더나 백신의 첫 번째 도입물량인 5만 5000회분이 1일 충북 청주시의 GC녹십자 오창공장에 입고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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