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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은폐와 엄폐는 우리가 전문'?

등록|2021.06.07 17:56 수정|2021.06.07 19:31
 

▲ 공군 지휘부는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의 입장에 서서, 어떻게든 피해자를 회유하고 사실관계를 묻으려고 노력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들 군 지휘부의 인식이 바뀌지 않는 한 군내 성추행 범죄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 김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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