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진해여성의전화, 은하선-오한숙희 작가 '성평등' 대중강연

등록|2021.06.14 08:37 수정|2021.06.14 09:10
경남여성단체연합, 진해여성의전화는 "여성의 몸, 성평등 젠더시티 창원을 깨우다"는 제목으로 대중강연을 벌인다.

경남여연은 "여성의 몸에 대하여 성인지 관점의 인식변화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강연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은하선 작가는 21일 오후 2시 30분, 오한숙희 작가는 7월 14일 오후 2시 30분에 강연한다. 장소는 민주노총 경남본부 4층 대강당. 문의/055-546-1400.
 

▲ 오한숙희 작가 초청 강연. ⓒ 진해여성의전화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