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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지리산에서 '심봤다'

등록|2021.06.20 14:29 수정|2021.06.20 14:29

▲ 지리산 자락 ‘4대 가족 천종산삼’ 8뿌리. ⓒ 함양군청 김용만


산삼의 고장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자락에서 지난 17일 한 심마니가 '4대 가족 천종산삼' 8뿌리를 발견, 정형범 한국전통심마니협회장이 천종산삼을 들어보이고 있다. 감정가는 8뿌리 1억 2000만원 추정.
 

▲ 지리산 자락 ‘4대 가족 천종산삼’ 8뿌리. ⓒ 함양군청 김용만

  

▲ 지리산 자락 ‘4대 가족 천종산삼’ 8뿌리. ⓒ 함양군청 김용만

  

▲ 지리산 자락 ‘4대 가족 천종산삼’ 8뿌리.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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