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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괴기맨숀' 현실 밀착형 공포

등록|2021.06.25 11:50 수정|2021.06.25 11:50

[오마이포토] '괴기맨숀' 현실 밀착형 공포 ⓒ ㈜콘텐츠판다


김홍파, 박소진, 성준 배우와 조바른 감독이 25일 오전 열린 영화 <괴기맨숀>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괴기맨숀>은 웹툰 작가가 폐아파트 광림맨숀을 취재하며 벌어지는 괴이하고 섬뜩한 현실 밀착형 공포를 담은 옴니버스 작품이다. 30일 개봉.

사진=㈜콘텐츠판다 제공

 

'괴기맨숀' 현실 밀착형 공포박소진, 김홍파, 성준 배우가 25일 오전 열린 영화 <괴기맨숀>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괴기맨숀>은 웹툰 작가가 폐아파트 광림맨숀을 취재하며 벌어지는 괴이하고 섬뜩한 현실 밀착형 공포를 담은 옴니버스 작품이다. 30일 개봉. ⓒ ㈜콘텐츠판다

  

'괴기맨숀' 현실 밀착형 공포김홍파, 박소진, 성준 배우와 조바른 감독이 25일 오전 열린 영화 <괴기맨숀>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괴기맨숀>은 웹툰 작가가 폐아파트 광림맨숀을 취재하며 벌어지는 괴이하고 섬뜩한 현실 밀착형 공포를 담은 옴니버스 작품이다. 30일 개봉. ⓒ ㈜콘텐츠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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