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석 전 함안군의회 의장. ⓒ 윤성효
김주석 전 함안군의회 의장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29일 김 전 의장이 대리인을 통해 입당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전 의장은 지역의 농민운동가로 활동하였으며, 2010년 야권단일 후보로 6대와 7대 함안군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 불출마했다.
김주석 전 의장은 내년 지방선거 때 함안군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