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상진 "개성공단은 중소기업의 활로였습니다"
[오마이TV-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6.15 특별기획] '다시 가고 싶은 개성공단'
▲ [오마이TV] 라상진 "개성공단은 중소기업의 활로였습니다" ⓒ 김윤상
"개성공단의 확대로 남북이 같이 잘 사는 나라가 됐을 때 통일이 쉽게 이뤄지지 않을까요."
라 법인장은 특히 개성공단을 확대로 남과 북이 같이 잘 사는 나라가 되면 통일도 쉽게 이뤄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그뿐 만이 아니라 개성공단은 남과 북이 동질성을 회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장이었다고 하는데요. 개성공단을 떠날 때 서로 눈물을 흘린 정도로 정이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라상진 법인장의 개성공단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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