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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방역지킴이 살 길' 다중이용시설 긴급 점검 나선 성북구

등록|2021.07.07 18:19 수정|2021.07.07 19:30

[오마이포토] ⓒ 권우성


수도권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라 7일 오후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직원들이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앞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카페를 방문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출입자 명부 작성, 손소독제 비치 상황 등 방역수칙을 점검하고 있다.
 

▲ 동전노래방을 방문해 출입자명부 작성, 손소독제 비치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 권우성

 

▲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직원들이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앞 다중이용시설(교회, 코인노래연습장, PC방, 카페 등)을 방문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 권우성

    

▲ PC방을 방문해 칸막이 설치, 음식 섭취, 키보드 소독 등 방역수칙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권우성

  

▲ 교회를 방문해 인원 제한, 통성기도 자제, 공용물품 사용 금지 등 방역수칙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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