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이희훈
정부가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를 발표한 9일 오전 서울광장에 다시 코로나 임시선별검사소가 설치됐다.
지난해 말 3차 대유행이 발생하자 서울시와 중구는 12월 중순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서울광장에 코로나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운영해 왔다.
▲ 정부가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를 발표한 9일 오전, 시민들이 5개월 만에 다시 설치된 서울광장 코로나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 이희훈
▲ 정부가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를 발표한 9일 오전, 시민들이 5개월 만에 다시 설치된 서울광장 코로나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 이희훈
▲ 정부가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를 발표한 9일 오전, 시민들이 5개월 만에 다시 설치된 서울광장 코로나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 이희훈
▲ 정부가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를 발표한 9일 오전, 시민들이 5개월 만에 다시 설치된 서울광장 코로나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 이희훈
▲ 정부가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를 발표한 9일 오전,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가 5개월 만에 다시 설치됐다. ⓒ 이희훈
▲ 정부가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를 발표한 9일 오전, 시민들이 5개월 만에 다시 설치된 서울광장 코로나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 이희훈
▲ 정부가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를 발표한 9일 오전,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가 5개월 만에 다시 설치됐다. ⓒ 이희훈
▲ 정부가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를 발표한 9일 오전, 시민들이 5개월 만에 다시 설치된 서울광장 코로나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 이희훈
▲ 정부가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를 발표한 9일 오전,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가 5개월 만에 다시 설치됐다. ⓒ 이희훈
▲ 정부가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를 발표한 9일 오전, 시민들이 5개월 만에 다시 설치된 서울광장 코로나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 이희훈
▲ 정부가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를 발표한 9일 오전, 시민들이 5개월 만에 다시 설치된 서울광장 코로나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 이희훈
▲ 정부가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를 발표한 9일 오전, 시민들이 5개월 만에 다시 설치된 서울광장 코로나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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