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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체감온도 37도, 줄지 않는 검사대기자

등록|2021.07.16 16:45 수정|2021.07.16 16:49

[오마이포토] ⓒ 이희훈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인 34도(체감온도 37도, 서울 기준)를 기록한 16일 오후 서울광장에 설치된 선별검사소에는 검사를 받는 시민들이 그늘에서 대기할 수 있도록 몽골텐트가 설치되어 있다.
 

▲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인 34도(체감온도 37도, 서울 기준)를 기록한 16일 오후 서울광장에 설치된 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는 시민들이 그늘에서 대기할 수 있도록 몽골텐트가 설치 되어 있다. ⓒ 이희훈

  

▲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인 34도(서울 기준)를 기록한 16일 오후 서울역에 설치된 선별검사소에 의료진이 냉풍기에 열을 식히고 있다. ⓒ 이희훈

  

▲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인 34도(서울 기준)를 기록한 16일 오후 서울역에 설치된 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 이희훈

  

▲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인 34도(서울 기준)를 기록한 16일 오후 서울역에 설치된 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 이희훈

  

▲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인 34도(서울 기준)를 기록한 16일 오후 서울역에 설치된 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 이희훈

  

▲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인 34도(서울 기준)를 기록한 16일 오후 서울역에 설치된 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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