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지의 탈을 쓴 수달?반려견 구름이입니다. 공굴리기의 달인이에요. ⓒ 노유민
반려견 구름이입니다. 공굴리기의 달인이에요. 꼭 누워서 저렇게 동그란 장난감을 가지고 놉니다. 손에서 굴리기도 하고 입에 살짝 넣어보기도 하고 그래요. 그 모습이 꼭 수달 같아요. 혹시 개의 탈을 쓴 수달...?(웃음)
저희 집 '수달견'을 여러분께도 소개합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귀염뽀짝 신기방기 동물자랑' 공모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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