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귀문' 김강우, 공포 싫어하는 반전매력

등록|2021.07.19 12:01 수정|2021.07.19 12:01

[오마이포토] '귀문' 김강우 ⓒ CJ CGV㈜


김강우 배우가 19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귀문>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문>은 집단 살인 사건이 발생한 뒤 폐쇄된 수련원에 무당의 피가 흐르는 심령연구소 소장과 호기심 많은 대학생들이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영화다. 8월 개봉.

사진=CJ CGV㈜ 제공

 

'귀문' 김강우김강우 배우가 19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귀문>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문>은 집단 살인 사건이 발생한 뒤 폐쇄된 수련원에 무당의 피가 흐르는 심령연구소 소장과 호기심 많은 대학생들이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영화다. 8월 개봉. ⓒ CJ CGV㈜

  

'귀문' 김강우김강우 배우가 19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귀문>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문>은 집단 살인 사건이 발생한 뒤 폐쇄된 수련원에 무당의 피가 흐르는 심령연구소 소장과 호기심 많은 대학생들이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영화다. 8월 개봉. ⓒ CJ CGV㈜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