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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방법: 재차의' 엄지원, 영화 같은 긴장감

등록|2021.07.20 16:12 수정|2021.07.20 16:12

[오마이포토] '방법: 재차의' 엄지원 ⓒ CJ ENM


엄지원 배우가 20일 오후 열린 영화 <방법: 재차의>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방법>의 세계관을 스크린으로 확장한 <방법: 재차의>는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한 연쇄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미스터리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다. 28일 개봉.

사진=CJ ENM 제공

 

'방법: 재차의' 엄지원엄지원 배우가 20일 오후 열린 영화 <방법: 재차의>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방법>의 세계관을 스크린으로 확장한 <방법: 재차의>는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한 연쇄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미스터리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다. 28일 개봉. ⓒ CJ ENM

  

'방법: 재차의' 엄지원엄지원 배우가 20일 오후 열린 영화 <방법: 재차의>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방법>의 세계관을 스크린으로 확장한 <방법: 재차의>는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한 연쇄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미스터리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다. 28일 개봉. ⓒ CJ ENM

  

'방법: 재차의' 엄지원엄지원 배우가 20일 오후 열린 영화 <방법: 재차의>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방법>의 세계관을 스크린으로 확장한 <방법: 재차의>는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한 연쇄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미스터리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다. 28일 개봉. ⓒ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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