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 신원면 들녘. ⓒ 거창군청 김정중
중복이자 절기상 대서를 하루 앞둔 21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거창사건추모공원 앞 들녘에 해바라기가 활짝 피어 있다.
▲ 거창 신원면 들녘.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 신원면 들녘.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 신원면 들녘. ⓒ 거창군청 김정중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거창 신원면 들녘.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 신원면 들녘.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 신원면 들녘.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 신원면 들녘. ⓒ 거창군청 김정중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