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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판' 뮤지컬로 읽는 소설

등록|2021.07.27 16:15 수정|2021.07.31 18:24

[오마이포토] '판' 뮤지컬로 읽는 소설 ⓒ 이정민


레퍼토리 뮤지컬 <판> 프레스콜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전막 시연으로 열리고 있다.

창작공연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 '창작ing'를 통해 개발된 <판>은 전통문화에 뮤지컬 장르를 덧입힌 작품으로, 19세기 조선 후기 양반가 자제가 전문적으로 소설을 읽어주는 전기수를 만나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는 과정을 통해 사회상을 그리고 있다.

 

'판' 뮤지컬로 읽는 소설레퍼토리 뮤지컬 <판> 프레스콜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전막 시연으로 열리고 있다. 창작공연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 '창작ing'를 통해 개발된 <판>은 전통문화에 뮤지컬 장르를 덧입힌 작품으로, 19세기 조선 후기 양반가 자제가 전문적으로 소설을 읽어주는 전기수를 만나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는 과정을 통해 사회상을 그리고 있다. ⓒ 이정민

  

'판' 뮤지컬로 읽는 소설레퍼토리 뮤지컬 <판> 프레스콜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전막 시연으로 열리고 있다. 창작공연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 '창작ing'를 통해 개발된 <판>은 전통문화에 뮤지컬 장르를 덧입힌 작품으로, 19세기 조선 후기 양반가 자제가 전문적으로 소설을 읽어주는 전기수를 만나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는 과정을 통해 사회상을 그리고 있다. ⓒ 이정민

  

'판' 뮤지컬로 읽는 소설레퍼토리 뮤지컬 <판> 프레스콜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전막 시연으로 열리고 있다. 창작공연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 '창작ing'를 통해 개발된 <판>은 전통문화에 뮤지컬 장르를 덧입힌 작품으로, 19세기 조선 후기 양반가 자제가 전문적으로 소설을 읽어주는 전기수를 만나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는 과정을 통해 사회상을 그리고 있다. ⓒ 이정민

  

'판' 뮤지컬로 읽는 소설레퍼토리 뮤지컬 <판> 프레스콜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전막 시연으로 열리고 있다. 창작공연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 '창작ing'를 통해 개발된 <판>은 전통문화에 뮤지컬 장르를 덧입힌 작품으로, 19세기 조선 후기 양반가 자제가 전문적으로 소설을 읽어주는 전기수를 만나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는 과정을 통해 사회상을 그리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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