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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윤도현, 뮤지컬은퇴 번복케 한 '광화문연가'

등록|2021.07.28 19:52 수정|2021.07.28 19:52

[오마이포토] 윤도현, 뮤지컬은퇴 번복케 한 '광화문연가' ⓒ CJ ENM


윤도현 배우가 28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뮤지컬 <광화문연가> 온라인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광화문연가>는 고 이영훈 작곡가의 곡들과 사랑을 소재로 공감과 울림, 위로와 힐링을 선사하는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명우 역의 윤도현-엄기준- 강필석 배우, 월하 역의 김호영-차지연-김성규 배우, 수아 역의 전혜선-리사 배우, 시영 역의 문진아-송문선 배우, 과거 명우 역의 양지원-황순종 배우, 과거 수아 역의 홍서영-이채민 배우, 중곤 역의 심수영 배우가 캐스팅됐다. 9월 5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공연.

사진=CJ ENM 제공

 

윤도현, 뮤지컬은퇴 번복케 한 '광화문연가'윤도현 배우가 28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뮤지컬 <광화문연가> 온라인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 CJ ENM

  

윤도현, 뮤지컬은퇴 번복케 한 '광화문연가'<광화문연가>는 고 이영훈 작곡가의 곡들과 사랑을 소재로 공감과 울림, 위로와 힐링을 선사하는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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