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작나무숲. ⓒ 거창군청 김정중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9일 가야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가북면 용암리 해발 1000m 넘는 산에 순백의 자태를 드러낸 수만 그루의 자작나무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다.
▲ 자작나무숲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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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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