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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시원하게 펼쳐진 하늘아래 첫 자작나무숲

등록|2021.07.29 15:08 수정|2021.07.29 15:08

▲ 자작나무숲. ⓒ 거창군청 김정중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9일 가야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가북면 용암리 해발 1000m 넘는 산에 순백의 자태를 드러낸 수만 그루의 자작나무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다.
 

▲ 자작나무숲 ⓒ 거창군청 김정중

  

▲ 자작나무숲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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