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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오는 가을 마중 가듯' 수수밭길을 걷다

입추 나흘 앞둔 상림공원 풍경

등록|2021.08.03 14:01 수정|2021.08.03 14:01

▲ 8월 3일 함양 상림공원 수수밭 풍경. ⓒ 함양군청 김용만


가을이 오려나 보다. 입추(8월 7일)를 나흘 앞둔 3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에 심어진 수수를 참새들이 먹고 있다. 또 사람들이 오는 가을을 마중 가듯 수수밭길을 걷고 있다.
 

▲ 8월 3일 함양 상림공원 수수밭 풍경. ⓒ 함양군청 김용만

    

▲ 8월 3일 함양 상림공원 수수밭 풍경. ⓒ 함양군청 김용만

    

▲ 8월 3일 함양 상림공원 수수밭 풍경. ⓒ 함양군청 김용만

  

▲ 8월 3일 함양 상림공원 수수밭 풍경. ⓒ 함양군청 김용만

 

▲ 8월 3일 함양 상림공원 수수밭 풍경. ⓒ 함양군청 김용만

  

▲ 8월 3일 함양 상림공원 수수밭 풍경.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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