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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귀문' 김소혜-김강우, 작품에 애정듬뿍

등록|2021.08.03 15:53 수정|2021.08.03 15:53

[오마이포토] '귀문' 김소혜-김강우 ⓒ CJ CGV㈜


김소혜와 김강우 배우가 3일 오후 열린 영화 <귀문>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문>은 1990년 집단 살인 사건이 발생한 뒤 폐쇄된 귀사리 수련원에 무당의 피가 흐르는 심령연구소 소장과 호기심 많은 대학생들이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공포영화다. 8월 개봉.

사진=CJ CGV㈜ 제공

 

'귀문' 김소혜-김강우김소혜와 김강우 배우가 3일 오후 열린 영화 <귀문>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문>은 1990년 집단 살인 사건이 발생한 뒤 폐쇄된 귀사리 수련원에 무당의 피가 흐르는 심령연구소 소장과 호기심 많은 대학생들이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공포영화다. 8월 개봉. ⓒ CJ CGV㈜

  

'귀문' 김소혜-김강우김소혜와 김강우 배우가 3일 오후 열린 영화 <귀문>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문>은 1990년 집단 살인 사건이 발생한 뒤 폐쇄된 귀사리 수련원에 무당의 피가 흐르는 심령연구소 소장과 호기심 많은 대학생들이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공포영화다. 8월 개봉. ⓒ CJ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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