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경찰수업' 진영-차태현 ⓒ KBS
진영과 차태현 배우가 9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BS 제공
▲ '경찰수업' 진영-차태현진영과 차태현 배우가 9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찰수업>은 형사와 해커 출신 범죄자 학생이 경찰대학교에서 교수와 제자의 신분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펼치는 좌충우돌 캠퍼스 이야기다. 9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 KBS
▲ '경찰수업' 진영-차태현진영과 차태현 배우가 9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찰수업>은 형사와 해커 출신 범죄자 학생이 경찰대학교에서 교수와 제자의 신분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펼치는 좌충우돌 캠퍼스 이야기다. 9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 KBS
▲ '경찰수업' 진영-차태현진영과 차태현 배우가 9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찰수업>은 형사와 해커 출신 범죄자 학생이 경찰대학교에서 교수와 제자의 신분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펼치는 좌충우돌 캠퍼스 이야기다. 9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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