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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폭염 속 활짝 핀 '빅토리아연꽃'

등록|2021.08.16 10:30 수정|2021.08.16 10:30

▲ 빅토리아연꽃 ⓒ 함양군청 김용만


16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 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연꽃이 활짝 펴 있다. 빅토리아 연꽃의 꽃말은 '행운'이다.
 

▲ 빅토리아연꽃. ⓒ 함양군청 김용만

  

▲ 빅토리아연꽃 ⓒ 함양군청 김용만

  

▲ 빅토리아연꽃 ⓒ 함양군청 김용만

  

▲ 빅토리아연꽃 ⓒ 함양군청 김용만

  

▲ 빅토리아연꽃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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