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보이스' 박명훈, 지상에서의 울림

등록|2021.08.19 11:53 수정|2021.08.19 11:53

[오마이포토] '보이스' 박명훈, 지상에서의 울림 ⓒ CJ ENM


박명훈 배우가 19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보이스>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주인공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를 만나며 벌어지는 리얼범죄액션 작품이다.

사진=CJ ENM 제공

 

'보이스' 박명훈, 지상에서의 울림박명훈 배우가 19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보이스>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주인공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를 만나며 벌어지는 리얼범죄액션 작품이다. ⓒ CJ ENM

  

'보이스' 박명훈, 지상에서의 울림박명훈 배우가 19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보이스>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주인공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를 만나며 벌어지는 리얼범죄액션 작품이다. ⓒ CJ ENM

  

'보이스' 박명훈박명훈 배우가 19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보이스>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주인공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를 만나며 벌어지는 리얼범죄액션 작품이다. ⓒ CJ ENM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