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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훈색 저고리에 데님바지, 한복 입은 대한민국 선수단

등록|2021.08.25 09:16 수정|2021.08.25 09:16
 

▲ ⓒ 사진공동취재단


2020 도쿄 패럴림픽 개회식이 24일 오후 8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기수는 보치아 대표팀의 최예진과, 그의 경기파트너인 어머니 문우영씨가 맡았다.

선수단은 한국의 자부심을 한껏 담아낸, 조선시대 당상관 관복의 훈색(분홍빛 계열) 저고리와 데님바지, 호랑이 문양과 금빛 동정을 새긴 한복을 입고 도쿄패럴림픽 도전에 나섰다.
 

▲ 2020 도쿄 패럴림픽 개회식이 24일 오후 8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기수는 보치아 대표팀의 최예진과, 그의 경기파트너인 어머니 문우영씨가 맡았다. 선수단은 한국의 자부심을 한껏 담아낸, 조선시대 당상관 관복의 훈색(분홍빛 계열) 저고리와 데님바지, 호랑이 문양과 금빛 동정을 새긴 한복을 입고 도쿄패럴림픽 도전에 나섰다. ⓒ 사진공동취재단

       

▲ 2020 도쿄 패럴림픽 개회식이 24일 오후 8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자 태극기 문양이 표현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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