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외교부 제공

▲ 한국정부에 협력한 아프가니스탄 조력자와 가족들이 카불공항에서 한국행 수송기에 탑승하기 전 신원확인 후 외교부가 발행한 여행증명서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 외교부 제공

▲ 한국정부에 협력한 아프가니스탄 조력자와 가족들을 한국으로 데려오기 위한 작전이 시작된 가운데, 카불공항에서 이송자들에 대한 신원확인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 외교부 제공

▲ 한국정부에 협력한 아프가니스탄 조력자와 가족들을 한국으로 데려오기 위한 작전이 시작된 가운데, 카불공항에서 신원확인 절차를 마친 이송자들이 한국 공군 수송기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 외교부 제공

▲ 한국정부에 협력한 아프가니스탄 조력자와 가족들이 카불공항에서 한국행 수송기에 탑승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 외교부 제공

▲ 한국정부에 협력한 아프가니스탄 조력자와 가족들을 한국으로 데려오기 위한 작전이 시작된 가운데, 카불공항에서 신원확인 절차를 마친 이송자들이 한국 공군 수송기로 이동하고 있다. ⓒ 외교부 제공

▲ 한국정부에 협력한 아프가니스탄 조력자와 가족들을 한국으로 데려오기 위한 작전이 시작된 가운데, 카불공항에서 신원확인 절차를 마친 이송자들이 한국 공군 수송기에 탑승하고 있다. ⓒ 외교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