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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휠체어농구 스페인전, 수비 따돌리며 골밑 슛

등록|2021.08.26 09:06 수정|2021.08.26 09:06

[오마이포토] ⓒ 사진공동취재단


2020 도쿄 패럴림픽 남자 휠체어농구 A조 예선 한국과 스페인의 경기가 25일 오후 도쿄 무사시노 포리스트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렸다. 조승현이 수비를 따돌리며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김동현이 리바운드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김상열이 슛 동작 후 넘어지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김동현이 리바운드 다툼 도중 뒤로 넘어지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김동현이 스페인 선수와 치열한 자리싸움을 벌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오동석이 골밑으로 파고들어 노마크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양동길이 미들슛을 시도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드리블하던 조승현이 상대팀의 반칙에 중심을 잃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이치원이 수비를 따돌리며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스페인 로렌조 디아즈가 리바운드볼을 잡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김호용이 중거리슛을 시도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한국이 스페인에 53대65로 패한 가운데,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스페인전에서 패한 한국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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