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청년특별대책 당정협의에서 이동학 청년최고위원(가운데)이 발언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6일 주거취약 청년에게 최대 1년간 매달 월세로 2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청년지원 특별대책에 합의했다고 민주당 이동학 최고위원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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