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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열 경남도의회 위원장, "선결제 캠페인 적극 나서"

등록|2021.08.31 08:11 수정|2021.08.31 08:13

▲ 박정열 경남도의회 위원장, “선결제 캠페인 적극 나서” ⓒ 경남도의회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박정열 의원(국민의힘, 사천1)은 김도준 사천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함께 30일 사천시 소재 한 음식점을 찾아 '소상공인 희망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소상공인 희망 선결제 캠페인'이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음식점, 카페 등 소상공인 가게에 선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자발적 소비자 운동이다.

박정열 위원장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기업이나 도민들도 선결제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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