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유 레이즈 미 업' ⓒ 웨이브(wavve)
김장한 감독(가운데)과 윤시윤, 안희연 배우가 31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유 레이즈 미 업>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 레이즈 미 업>은 고개 숙인 30대 남자가 첫사랑 여자를 비뇨기과 주치의로 재회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인생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섹시 발랄 코미디 드라마다. 31일 화요일 오후 3시 공개.
▲ '유 레이즈 미 업'김장한 감독(가운데)과 윤시윤, 안희연 배우가 31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유 레이즈 미 업>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 레이즈 미 업>은 고개 숙인 30대 남자가 첫사랑 여자를 비뇨기과 주치의로 재회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인생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섹시 발랄 코미디 드라마다. 31일 화요일 오후 3시 공개. ⓒ 웨이브(wavve)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