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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유 레이즈 미 업' 우뚝하게 성장

등록|2021.08.31 16:24 수정|2021.08.31 16:24

[오마이포토] '유 레이즈 미 업' ⓒ 웨이브(wavve)


김장한 감독(가운데)과 윤시윤, 안희연 배우가 31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유 레이즈 미 업>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 레이즈 미 업>은 고개 숙인 30대 남자가 첫사랑 여자를 비뇨기과 주치의로 재회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인생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섹시 발랄 코미디 드라마다. 31일 화요일 오후 3시 공개.

사진=웨이브(wavve) 제공
 

'유 레이즈 미 업'김장한 감독(가운데)과 윤시윤, 안희연 배우가 31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유 레이즈 미 업>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 레이즈 미 업>은 고개 숙인 30대 남자가 첫사랑 여자를 비뇨기과 주치의로 재회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인생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섹시 발랄 코미디 드라마다. 31일 화요일 오후 3시 공개. ⓒ 웨이브(wav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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