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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대전·충남서 이재명 54.81%, 이낙연 27.41%

등록|2021.09.04 18:50 수정|2021.09.04 19:22

[오마이포토] 대전충남 1위 이재명 54.81% 2위 이낙연 27.41% ⓒ 남소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 이낙연 대선 경선 후보가 4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대전·충남 합동연설회에서 개표결과를 들은 뒤 주먹 인사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이낙연, 추미애, 박용진, 김두관 대선 경선 후보가 4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대전·충남 합동연설회에서 개표결과 발표 후 인사하고 있다. ⓒ 남소연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 이낙연 대선 경선 후보가 4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대전·충남 합동연설회에서 개표결과 발표 후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 남소연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4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대전·충남 합동연설회에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오른쪽은 이낙연 후보. 이재명 후보는 이날 54.81%를, 이낙연 후보는 27.41%를 득표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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