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하이클래스' 박세진, 대본 읽고 반한 작품

등록|2021.09.06 14:16 수정|2021.09.06 14:16

[오마이포토] '하이클래스' 박세진, 대본 읽고 반한 작품 ⓒ tvN


박세진 배우가 6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클래스>는 파라다이스 같은 섬에 위치한 초호화 국제학교에서 죽은 남편의 여자와 얽히며 벌어지는 치정 미스터리 작품이다. 6일 월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사진=tvN 제공
 

'하이클래스' 박세진, 대본 읽고 반한 작품박세진 배우가 6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클래스>는 파라다이스 같은 섬에 위치한 초호화 국제학교에서 죽은 남편의 여자와 얽히며 벌어지는 치정 미스터리 작품이다. 6일 월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 tvN

 

'하이클래스' 박세진, 대본 읽고 반한 작품박세진 배우가 6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클래스>는 파라다이스 같은 섬에 위치한 초호화 국제학교에서 죽은 남편의 여자와 얽히며 벌어지는 치정 미스터리 작품이다. 6일 월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 tvN

 

'하이클래스' 박세진, 대본 읽고 반한 작품박세진 배우가 6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클래스>는 파라다이스 같은 섬에 위치한 초호화 국제학교에서 죽은 남편의 여자와 얽히며 벌어지는 치정 미스터리 작품이다. 6일 월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 tvN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