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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상생 국민지원금' 현장 접수 첫날 풍경

등록|2021.09.13 12:12 수정|2021.09.13 12:12

[오마이포토] ⓒ 권우성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현장접수 첫날인 13일 오전, 서울 성북구 길음1동 주민센터 3층에 마련된 접수창구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고 있다.
 

▲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현장접수 첫날인 13일 오전 서울 성북구 길음1동 주민센터 3층에 마련된 접수창구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고 있다. ⓒ 권우성

 

▲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현장접수 첫날인 13일 오전 서울 성북구 길음1동 주민센터 3층에 마련된 접수창구에서 주민센터 직원이 선불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 권우성

 

▲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현장접수 첫날인 13일 오전 서울 성북구 길음1동 주민센터 3층에 마련된 접수창구에서 주민센터 직원이 선불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 권우성

 

▲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현장접수 첫날인 13일 오전 서울 성북구 길음1동 주민센터 3층에 마련된 접수창구를 방문한 시민이 선불카드를 받아가고 있다. ⓒ 권우성

 

▲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현장접수 첫날인 13일 오전 서울 성북구 길음1동 주민센터 3층에 마련된 접수창구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고 있다. ⓒ 권우성

 

▲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현장접수 첫날인 13일 오전 서울 성북구 길음1동 주민센터 3층에 마련된 접수창구에 신청서를 든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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