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오징어 게임' 이정재, 망가져도 멋진남

등록|2021.09.15 11:29 수정|2021.09.15 11:29

[오마이포토] '오징어 게임' 이정재 ⓒ 넷플릭스


이정재 배우가 15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17일 공개.

사진=넷플릭스 제공
 

'오징어 게임' 이정재이정재 배우가 15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17일 공개. ⓒ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이정재이정재 배우가 15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17일 공개. ⓒ 넷플릭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