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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추분 들녘, 한산한 고속도로

등록|2021.09.23 07:21 수정|2021.09.23 07:21

▲ 거창 가조 들판. ⓒ 거창군청 김정중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절기상 추분(9월 23일)을 하루 앞둔 22일 경남 거창군의 최대 곡창지대인 가조 들판을 가로 지르는 광주대구고속도로가 양방향 모두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거창 가조 들판.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 가조 들판.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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