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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보석 후 첫 재판 출석하는 윤석열 장모

등록|2021.09.28 14:51 수정|2021.09.28 14:51

[오마이포토] ⓒ 이희훈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은순씨가 28일 오후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요양급여 부정수급 혐의 등의 항소심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최씨는 지난 7월 2일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었으나 약 두 달 뒤인 9월 9일 보석으로 석방된 후 이날 처음으로 항소심에 출석했다.
 

▲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은순씨가 28일 오후 서울고등법원에서 불법 요양병원 운영으로 요양급여를 부정수급 한 혐의 등으로 항소심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최씨는 지난 9일 보석으로 석방되었다. ⓒ 이희훈

 

▲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은순씨가 28일 오후 서울고등법원에서 불법 요양병원 운영으로 요양급여를 부정수급 한 혐의 등으로 항소심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최씨는 지난 9일 보석으로 석방되었다. ⓒ 이희훈

 

▲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은순씨가 28일 오후 서울고등법원에서 불법 요양병원 운영으로 요양급여를 부정수급 한 혐의 등으로 항소심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최씨는 지난 9일 보석으로 석방되었다. ⓒ 이희훈

 

▲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은순씨가 28일 오후 서울고등법원에서 불법 요양병원 운영으로 요양급여를 부정수급 한 혐의 등으로 항소심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최씨는 지난 9일 보석으로 석방되었다. ⓒ 이희훈

 

▲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은순씨가 28일 오후 서울고등법원에서 불법 요양병원 운영으로 요양급여를 부정수급 한 혐의 등으로 항소심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최씨는 지난 9일 보석으로 석방되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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