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요조가 전하는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특강
10월 21일 '청취다방'에서 만나는 명사특강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청취다방(청년들의 취업과 소통이 있는 수다방)에서 오는 21일에 뮤지션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요조를 초청하여 명사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뮤지션이자 <오늘도 무사> 에세이 작가인 요조가 실패의 경험과 속성 그리고 실패를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설명한다.
청취다방 명사특강 및 프로그램은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청취다방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고양시 청년(만 18~39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
한편, 고양시는 지난 9월 <투자의 재발견> 저자 이고은 전투자분석가를 초청해 2030 청년들에게 필수적인 경제투자 지식을 강의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청취다방 홈페이지(goyangjobcaf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뮤지션이자 <오늘도 무사> 에세이 작가인 요조가 실패의 경험과 속성 그리고 실패를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설명한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9월 <투자의 재발견> 저자 이고은 전투자분석가를 초청해 2030 청년들에게 필수적인 경제투자 지식을 강의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청취다방 홈페이지(goyangjobcaf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고양시는 '청취다방'에서 10월 21일 뮤지션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요조를 초청하여 명사특강을 진행한다. ⓒ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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