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노동자들 "매각 철회, 1박 2일 노숙 상경투쟁"
28일 오후 2시~29일 오후 2시 사이 여의도 ... 신태호 수석부지회장, 단식 9일째
▲ 금속노조 경남지부 대우조선지회는 28일 오후 2시부터 29일 오후 2시 사이 여의도 산업은행 주변에서 “1박 2일 노숙 상경투쟁”을 벌이고 있다. ⓒ 대우조선지회
▲ 금속노조 경남지부 대우조선지회는 28일 오후 2시부터 29일 오후 2시 사이 여의도 산업은행 주변에서 “1박 2일 노숙 상경투쟁”을 벌이고 있다. ⓒ 대우조선지회
▲ 금속노조 경남지부 대우조선지회는 28일 오후 2시부터 29일 오후 2시 사이 여의도 산업은행 주변에서 “1박 2일 노숙 상경투쟁”을 벌이고 있다. ⓒ 대우조선지회
거제 대우조선해양 노동자들이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주변에서 '매각 철회'와 '생존권 사수'를 내걸고 1박 2일 노숙 상경투쟁을 벌이고 있다.
금속노조 경남지부 대우조선지회(지회장 신상기)는 28일 오후 2시부터 29일 오후 2시 사이 "1박 2일 노숙 상경투쟁"에 나섰다.
대우조선지회는 "산업은행의 횡포에 맞서기 위해 다양한 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했다.
이번 상경투쟁에는 대우조선지회 간부 중심 중심으로 참여했다.
대주주 산업은행은 2019년 1월 대우조선해양을 현대중공업에 매각하겠다고 발표했고, 현재 국내외 기업결합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 금속노조 경남지부 대우조선지회는 28일 오후 2시부터 29일 오후 2시 사이 여의도 산업은행 주변에서 “1박 2일 노숙 상경투쟁”을 벌이고 있다. ⓒ 대우조선지회
▲ 금속노조 경남지부 대우조선지회는 28일 오후 2시부터 29일 오후 2시 사이 여의도 산업은행 주변에서 “1박 2일 노숙 상경투쟁”을 벌이고 있다. ⓒ 대우조선지회
▲ 금속노조 경남지부 대우조선지회는 28일 오후 2시부터 29일 오후 2시 사이 여의도 산업은행 주변에서 “1박 2일 노숙 상경투쟁”을 벌이고 있다. ⓒ 대우조선지회
▲ 금속노조 경남지부 대우조선지회는 28일 오후 2시부터 29일 오후 2시 사이 여의도 산업은행 주변에서 “1박 2일 노숙 상경투쟁”을 벌이고 있다. ⓒ 대우조선지회
▲ 금속노조 경남지부 대우조선지회는 28일 오후 2시부터 29일 오후 2시 사이 여의도 산업은행 주변에서 “1박 2일 노숙 상경투쟁”을 벌이고 있다. ⓒ 대우조선지회
▲ 금속노조 경남지부 대우조선지회는 28일 오후 2시부터 29일 오후 2시 사이 여의도 산업은행 주변에서 “1박 2일 노숙 상경투쟁”을 벌이고 있다. ⓒ 대우조선지회
▲ 금속노조 경남지부 대우조선지회는 28일 오후 2시부터 29일 오후 2시 사이 여의도 산업은행 주변에서 “1박 2일 노숙 상경투쟁”을 벌이고 있다. ⓒ 대우조선지회
▲ 금속노조 경남지부 대우조선지회는 28일 오후 2시부터 29일 오후 2시 사이 여의도 산업은행 주변에서 “1박 2일 노숙 상경투쟁”을 벌이고 있다. ⓒ 대우조선지회
▲ 금속노조 경남지부 대우조선지회는 28일 오후 2시부터 29일 오후 2시 사이 여의도 산업은행 주변에서 “1박 2일 노숙 상경투쟁”을 벌이고 있다. ⓒ 대우조선지회
▲ 금속노조 경남지부 대우조선지회는 28일 오후 2시부터 29일 오후 2시 사이 여의도 산업은행 주변에서 “1박 2일 노숙 상경투쟁”을 벌이고 있다. ⓒ 대우조선지회
▲ 금속노조 경남지부 대우조선지회는 28일 오후 2시부터 29일 오후 2시 사이 여의도 산업은행 주변에서 “1박 2일 노숙 상경투쟁”을 벌이고 있다. ⓒ 대우조선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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