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권우성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억새길을 걷고, 사진을 찍으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길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시민들. ⓒ 권우성
▲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길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시민들. ⓒ 권우성
▲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길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시민들. ⓒ 권우성
▲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길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시민들. ⓒ 권우성
▲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길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시민들. ⓒ 권우성
▲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길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시민들. ⓒ 권우성
▲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길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시민들. ⓒ 권우성
▲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월드컵 공원 나무들이 붉게 물들어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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