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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시월 마지막날, 은행나무 길에 취하다

등록|2021.10.31 16:19 수정|2021.10.31 16:19

▲ 거창 의동마을 은행나무 길. ⓒ 거창군청 김정중


시월의 마지막날인 31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의동마을 은행나무 길에 가을정취를 만끽하려는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 거창 의동마을 은행나무 길.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 의동마을 은행나무 길.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 의동마을 은행나무 길.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 의동마을 은행나무 길.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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