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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수요시위 부근에서 일장기 흔든 사람들

등록|2021.11.03 15:10 수정|2021.11.03 15:17

[오마이포토] ⓒ 권우성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1516차 일본군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자 <반일 종족주의> 공동저자인 낙성대연구소 이우연씨가 부근에서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며 태극기와 일장기를 흔들고 있다.
 

▲ '반일 종족주의' 공동저자인 낙성대연구소 이우연씨가 수요시위 행사장에 접근해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며 태극기, 일장기를 흔들고 있다. ⓒ 권우성

 

▲ '반일 종족주의' 공동저자인 낙성대연구소 이우연씨가 수요시위 행사장에 접근해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며 태극기, 일장기를 흔들고 있다. ⓒ 권우성

 

▲ '반일 종족주의' 공동저자인 낙성대연구소 이우연씨가 수요시위 행사장에 접근해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며 태극기, 일장기를 흔들고 있다. ⓒ 권우성

 

▲ 1,516차 일본군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행사장 부근에서 한 보수단체 회원이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는 피켓과 함께 태극기, 일장기를 흔들고 있다. ⓒ 권우성

 

▲ 1,516차 일본군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행사장 부근에서 한 보수단체 회원이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는 피켓과 함께 태극기, 일장기를 흔들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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