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청룡 핸드프린팅' 유태오, 남는 건 사진뿐

등록|2021.11.12 15:11 수정|2021.11.12 15:11

[오마이포토] '청룡 핸드프린팅' 유태오, 남는 건 사진뿐 ⓒ 이정민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제41회 청룡영화상 배우 수상자인 유태오 배우가 핸드프린팅을 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청룡 핸드프린팅' 유태오, 남는 건 사진뿐12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제41회 청룡영화상 배우 수상자인 포즈를 유태오 배우가 취하고 있다. ⓒ 이정민

 

'청룡 핸드프린팅' 이솜-유태오, 신기한 손모양12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제41회 청룡영화상 배우 수상자인 이솜과 유태오 배우가 자신들의 손모양을 바라보고 있다. ⓒ 이정민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